기후동행카드 혜택이 7월부터 더 많아져요
◈ 7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다양해집니다.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충전하면 한 달 동안 6만 5,000원으로(청년 5만 8,000원) 대중교통,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대중교통 정기권입니다.서울시는 근교 도시와 적극 협조해 수도권 시민들도 혜택을 누리도록할 계획입니다. 사용 지역 확대8월에는 4호선(진접선)관 8호선(별내선)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 이르면 11월부터는 고양시 내 지하철 3호선 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할 예정입니다. 단기권이 생깁니다.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방문객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.1일권(5,000원), 2일권(8,000원), 3일권(1만원), 5일권(1만 5,000원), 7일권(2만 원) 총 5종으로 머무는 기간이나 개인 일정에 따라 구매·사..
2024. 7. 10.